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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공사령부 위성이 비상사태 알려 정식간에 전쟁 돌입 잔존 핵탄,뉴욕서만 6백만 살해.15분 뒤엔 소도 초토화
지금 전세계는 핵 논쟁으로 떠들썩하다. 유럽 전역을 휩쓸 수 있는 반핵 평화운동은 핵 공포로부터 벗어 나려는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.한때 전쟁 억지 수단으로 평화보장의 지렛대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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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련패권주의 반대를 힘으로 뒷받침… 제3세계에 충격|세번째 ICBM보유국…실전배치엔 정밀도 등 문제 많아
중공의 이번ICBM발사 성공은 중공이 세번째 ICBM보유국 그리고 핵 강대국이 되었음을 전 세계에 실증한 것이다. 장정3호로 불리는 CSSX4형의 「미사일」 실험발사 성공으로 중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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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ㆍ소 핵운반체 각2,250개로 제한
미국과 소련은 두나라가 보유할수있는 전략핵무기 운반수단의 최종 상한선을 2천2백50개로 제한하는등 제2차 전략무기제한협정(SALTⅡ)에 합의했다고「밴스」미국무장관이 10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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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논쟁에 편승 "성업 중" 일본의 방위산업
동경「륙본끼」에 있는 일본 방위 청 건물엔 요즘 민간 복 차림의 상인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. 일본군부의 장비구입과 납품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는 군수산업 관련「메이커」와 상인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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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위가 주임무 된 「클라크」기지
주한미 지상군의 철수는 주비미군 기지들을 한국의 후방기지로 접근시킬 뿐 아니라 미·비간의 기지협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. 주비기지들을 계속 확보하고자하는 미군부의 설명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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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괴 남침하면 전술핵무기 사용"
【워싱턴=김영희 특파원】「슐레진저」미 국방장관은 20일 북괴의 침략에 대항하는데 미국은 전술핵무기의 사용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고 선언했다. 「슐레진저」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괴의